2007년 06월 30일
자고 싶어요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잠드는 새나라의 성실한 수험생으로서, 지금 안 자고 있으면 상당히 곤란합니다.
그런데 제가 자기 싫어서 안 자는 건 아니고요, 저도 제발 잠 좀 자고 싶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잠이 안 오는군요.
한 시간이 훌쩍 넘도록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뒤척이기만 하다 결국 도로 일어나 버렸습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신경이 점점 더 날카로워지는 걸 느낍니다.
그에 비례해서 밤잠이 줄어들고 있지요. 자타공인 잠탱이인 제가 말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못 자느냐, 그건 또 아니지요?
잠이 모자라다 보니, 아주 당연하다는 듯 낮에 도서관에서 엎어져 자게 됩니다.
그리고 또다시 잠들지 못하는 밤이 이어지지요. 아주 죽을 맛입니다. 아이고.
이러구러 벌써 밤 세 시입니다. 이제 슬슬 다시 누우려고 합니다.
어렸을 때 읽은 동화책에, 그런 내용이 있었지요. 아마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작품이었던가요.
신경쓰이는 일이 있는 마녀 아주머니가 잠이 오지 않아서 잠의 요정을 부릅니다.
늦은 밤에 자다가 불려나온 잠의 요정은 투덜거리면서도 마녀 아주머니에게 잠의 모래를 뿌려 주지요.
그러나 마녀 아주머니는 잠의 모래를 뒤집어쓰고도 여전히 잠들지 못합니다. 쯧쯧.
그 가련한 마녀 아주머니의 마음이 절실히 이해가 가는 오늘입니다.
그런데 제가 자기 싫어서 안 자는 건 아니고요, 저도 제발 잠 좀 자고 싶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잠이 안 오는군요.
한 시간이 훌쩍 넘도록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뒤척이기만 하다 결국 도로 일어나 버렸습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신경이 점점 더 날카로워지는 걸 느낍니다.
그에 비례해서 밤잠이 줄어들고 있지요. 자타공인 잠탱이인 제가 말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못 자느냐, 그건 또 아니지요?
잠이 모자라다 보니, 아주 당연하다는 듯 낮에 도서관에서 엎어져 자게 됩니다.
그리고 또다시 잠들지 못하는 밤이 이어지지요. 아주 죽을 맛입니다. 아이고.
이러구러 벌써 밤 세 시입니다. 이제 슬슬 다시 누우려고 합니다.
어렸을 때 읽은 동화책에, 그런 내용이 있었지요. 아마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작품이었던가요.
신경쓰이는 일이 있는 마녀 아주머니가 잠이 오지 않아서 잠의 요정을 부릅니다.
늦은 밤에 자다가 불려나온 잠의 요정은 투덜거리면서도 마녀 아주머니에게 잠의 모래를 뿌려 주지요.
그러나 마녀 아주머니는 잠의 모래를 뒤집어쓰고도 여전히 잠들지 못합니다. 쯧쯧.
그 가련한 마녀 아주머니의 마음이 절실히 이해가 가는 오늘입니다.
# by | 2007/06/30 03:09 | 글곰은 중얼중얼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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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이 출장 가계셔서 사무실을 혼자서 사수하느라... 때문입니다
오히려 피곤하면 잠이 더 안오더라구요 ㅎㅎ
제 시간이 자고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밤 꼴딱 새고 낮에는 자고......ㅠㅠ
그런데 루미날을 먹으면 잠이 든다는 광고라던가 (설마)